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현준/클럽 경력 (문단 편집) ==== 2014-15 시즌 초반 ==== 팀에 합류하고 첫 연습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. 연습 경기라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시즌을 기대할만 하다. 그리고 라리가 개막전에서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iQRIaxVdF-A|시즌 첫 골]]을 터트리며 나시오날에 승리를 안겨줬다. 두 번째 골을 넣었는데, 문제는 안개인지 폭연인지 너무 심해서 골 넣는 장면은 알아 볼 수가 없다.(...) 10월 19일 [[타사 드 포르투갈]](포르투갈 [[FA컵]])에서 알카네넨세(3부리그)을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넣었다. 리그 7경기, 유로파 2경기, 컵 대회 1경기 포함해서 10경기에서 평균 56.5분을 출전했다. 이후 리그에선 [[영 좋지 않은]] 활약으로 교체멤버로 밀려나며 우려를 샀으나... 11월 24일 타사 드 포르투갈에서 GD 히베이랑과의 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분, 선제골을 기록했다. 컵 대회 2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3호 골이다. 12월 14일, 13라운드 페나피엘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, 후반 35분에 추격 골을 성공, 개막전 이후 3개월 만에 리그 골이자 올 시즌 4호 골이다. 팀은 2-1로 패했다. 여세를 몰아 18일에는 타사 드 포르투갈(FA컵) 산타 마리아(3부 리그)와의 경기에서 후반 7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컵 대회 3호 골이자 시즌 5호 골을 기록했다. 2경기 연속골을 넣는 등 연이은 골 소식으로 스트라이커 기근에 시달린 대표 팀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. 팀 동료들은 석현준을 두려워한다고 한다. 석현준을 아시아인이라고 얕봤다가 훈련 중 석현준의 체력이 가장 좋은 것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고.[* 실제로 석현준에게 눈뜨라고 빈정거리며 차이니즈 운운하며 인종차별한 선수가 있었는데, 석현준이 훈련 때 아예 작정하고 담가 버렸다고 한다.][* 참고로, 석현준이 자기관리가 뛰어난 선수라는 것은 그의 유연성만 보아도 알 수 있다. 장신 체격을 가진 동양인 선수가 밸런스를 유지하려면 웨이트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힘든 훈련을 꾸준히 견뎌야하는데, 밸런스는 석현준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이다.] 여담으로 석현준의 20미터 왕복달리기 횟수는 183회 내외라고 한다. [[박지성]]의 기록이 [[http://www.jejudo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3881|192개]]임을 생각해 보면 꽤나 많은 횟수. '''나시오날에서의 2014-15 시즌: 19경기 5골''' [[프리메이라 리가]](리그): 13경기 2골 [[타사 드 포르투갈]](FA컵): 3경기 3골 [[타사 다 리가]](리그컵): 1경기 0골 [[UEFA 유로파 리그]] PO(유럽 클럽 대항전): 2경기 0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